아직도 로설에 미쳐있다..ㅋㅋ
2008년을 맞이하여 리스트를 새롭게 만들었다.
달콤 쌉싸름한 맛난 쵸코렛으루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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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호연과 여선화의 슬프고 가슴아린 사랑... 무술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연록흔과 비슷하다고 하까?? 감동 좌---악! 평점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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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평범한 사라얘기??.. 이십대 후반이나 삼십대 초반의 커플들을 비교적 현실적인(?)사랑으로 다룬다. 끝은 역시 로설다운..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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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년 조선의 소원공주 이연생과 청제국의 이친왕 태이곤... 이친왕의 재취자리로 결혼을 하게된 공주 연생... 무뚝뚝한 이친왕이 연생에 대한 사랑을 알게 된 후 안절부절하는 모습이 재밌다. 평점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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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후+무영..300년동안의 저주. 경후의 "그림자"가 된 무영. 무영은 괴로움의 천형을 안고 여아로 태어난다. 주인 경후와의 만남으로 저주를 풀수있는 열쇠를 쥐게된다. 경후의 한없이 고아한(!!) 사랑으로 무영을 아껴주는 모습이 감동이다. 간만에 좋은 작품을 만났다는 기쁨!! 평점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