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브레인롯 스티커북 - 붙이고 맞추며 즐기는 캐릭터 놀이북
북플레이트 편집부 지음 / 북플레이트 / 2026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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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플레이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탈리안 브레인롯 스티커북

캐릭터 스티커 140종 수록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모를 "이탈리안 브레인롯" 캐릭터를 우리 아이도 알게 되었답니다. 알고리즘을 피해갈 수 없었기에 이탈리안 브레인롯의 대유행에 이미 아이는 특유의 억양과 함께 다양한 캐릭터 이름을 따라 부르며 유행의 대열에 참여했답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죠. <이탈리안 브레인롯 스티커북>은 140여종의 스티커가 수록되어 있고, 이 스티커로 재미난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조각 퍼즐 맞추기, 다른 그림 찾기, 색칠 하기, 캐릭터 대결, 캐릭터 특징 보고 맞추기, 이름과 캐릭터 연결하기 등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는 놀이북입니다.



책이 도착하자마자 아이는 이미 책을 펼쳐서 스티커를 도화지에 하나씩 붙이고 있었어요. 놀이북에 붙이는 건데 사실 뭐 상관없죠. 아이가 재미있게 즐기면 되니까요. 익히 알고 있는 캐릭터는 이름을 불러가며 놀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름을 들어도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그림 찾기입니다. 생각보다는 좀 쉬운 것 같네요. 4가지의 다른 부분을 찾아봅니다. 분명 쉬운 듯 한데 3개까지 찾았는데, 마지막 1개가 안보이네요. 오기가 생깁니다.



색칠하기는 언제나 재미있는 놀이입니다. 무늬가 복잡해서 색칠하기가 수월하지만은 않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듯 해요. 소와 지구와 발의 조합이라. 낙타와 제트기의 조합이라. 이런 캐릭터가 유행할 줄 누가 알았을까요.




조각조각 퍼즐 맞추기입니다. 스티커를 떼어 여기에 붙여서 퍼즐을 맞출 수 있답니다. 쉬운 듯 하면서도 스티커를 한 번 붙이면 떼기 어려울 수 있으니 실수없이 잘 붙이도록 합니다.



캐릭터끼리 대결해 누가 승리할지 예측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대토론의 장이 열릴 수 있습니다.

이제야 알았습니다. 퉁 퉁 퉁 퉁 퉁 퉁 퉁 퉁 퉁 사후르, 퉁이 9번이었군요.




AI합성과 이탈리어식 이름으로 탄생한 이탈리안 브레인롯 캐릭터의 등장이제 이제는 스티커북까지 등장이라니. 참 세상 재미있고 급변하여 이 흐름 찾아가기 벅찬 느낌입니다. 그런데 은근 재미있어요. 이름 맞추는 재미부터 색다른 캐릭터를 만나니 그 자체로도 재미있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놀이로 생각하면 마음이 편합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놀이를 함께 즐겨보는 날도 이제 머지 않았습니다. 어릴 때 조금이라도 더 많이 놀아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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