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선정이 참 어렵다. 확실한 것은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잘하는 것'을 주제로 삼아야 한다. 촬영, 편집보다 '기획'이 가장 중요하다. 어떠한 컨텐츠를 담을 것인지 항상 고민하고 노력해야 한다. 그래서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있어야 지속적으로 유튜버를 할 수 있다.
영상에는 생동감이 담겨야 한다. 컷 편집을 잘 해야 한다. 지루한 부분을 과감하게 날려라. 적절한 영상의 길이는 5~7분 정도다. 초반 성장에 가장 좋은 영상의 길이는 3분 이내이다.
음악, 자막, 추가 영상, 효과가 적절하게 사용되면 좋다. 조금 재미있는 3개 영상보다 자막과 음악이 있는 가치있는 영상 1개를 올려라. 유튜브는 초기에 구독자를 모으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임계치를 넘어가면 스노우볼 효과를 톡톡히 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