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마시고 웃기는 이야기 내 친구는 그림책
우치다 리사코 글, 사사키 마키 그림 / 한림출판사 / 1990년 11월
평점 :
절판


처음 이책을 택할때 나의 생각은 우리아이에게 다양한 나라의 문화가 담긴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서 이 책을 택했다. 폴란드 민화라는 타이틀때문에 이 책을 샀는데 그다지 폴란드적인 냄새는 나지 않았지만 그림에서 유럽의 옛 풍경을 느낄수 있었다.

종달새가 두더지로부터 자기 알을 지키기 위해 여우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여우는 한 가지씩 부탁을 늘려 나가고 종달새 부부는 슬기롭게 여우의 부탁을 들어준다. 책 제목에서 처럼 여우는 배불리 먹고 마시고 영주님의 어리섞음을 보고 웃고 종달새 부부의 부탁을 들어주게 된다.

이 책의 그림은 무척 선명하고 깨끗하게 그려져있어 유아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여우가 배꼽을 잡고 웃는 모습이나 유럽옛 마을의 풍경들이 아주 멋스럽게 느껴진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먹고 마시고 웃는 방법과 부모의 자식에 대한 마음을 느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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