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67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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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페스트는 그 병이 유행하던 초기에 의사 리유를 성가시게 따라다녔던, 그처럼 사람을 흥분시키는 굉장한 이미지와 아무 관계가 없었다.

*아니다 가 좀 말이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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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번지 유령 저택 2 - 다시 뭉친 공동묘지 삼총사 456 Book 클럽
케이트 클리스 지음, M. 사라 클리스 그림, 노은정 옮김 / 시공주니어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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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킥! 이 책을 자세히 살펴보면 주인공들의 이름에 아주 깊은 뜻이 담겨 있다고..(?)생각하면 참 웃김. 고치기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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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67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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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이죠?" 라고 타루가 물었다.
"용기라는 것에 대해서 말입니다. 이제 나는 인간이 위대한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렇지만 만약 그 인간이 위대한 감정을 품을 수 없다면 나는 그 인간에 대해서 흥미가 없습니다."

*소설 하나 지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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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번지 유령 저택 1 - 옥탑방에 유령이 산다! 456 Book 클럽
케이트 클리스 지음, M. 사라 클리스 그림, 노은정 옮김 / 시공주니어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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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멋진 저택을 보면 꼭 저런 저택같은 곳에서 살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집 구조를 보면 그런 생각이 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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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67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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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줄 아는 것은 예술가뿐이지요." 그러나 한번은 그가 몹시 있는 것을 리유는 보았다. 그는 '꽃이 만발한' 을 '꽃으로 가득 찬' 으로 바꿔 놓았다."


*"볼 줄 아는 것은 예술가뿐이지요...."멋진 말이야...그 전에 이야기가 없었다면 이해 안되는 말밖에 되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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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P 2016-06-08 22:3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음 페스트 꼭 읽을거에요 ㅠ 지금 모비딕 읽고 있어요 후후

전서영 2016-07-06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꼭읽어보세요~재밌어요

루쉰P 2016-07-07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한달만에 댓글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