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67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201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볼 줄 아는 것은 예술가뿐이지요." 그러나 한번은 그가 몹시 있는 것을 리유는 보았다. 그는 '꽃이 만발한' 을 '꽃으로 가득 찬' 으로 바꿔 놓았다."


*"볼 줄 아는 것은 예술가뿐이지요...."멋진 말이야...그 전에 이야기가 없었다면 이해 안되는 말밖에 되지 않지만.

댓글(3)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루쉰P 2016-06-08 22:3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음 페스트 꼭 읽을거에요 ㅠ 지금 모비딕 읽고 있어요 후후

전서영 2016-07-06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꼭읽어보세요~재밌어요

루쉰P 2016-07-07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한달만에 댓글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