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88
제인 오스틴 지음 / 민음사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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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에 그 여자는 에드워드 가에 큰 저택을 사서 하숙을 치며 생계를 꾸려나갔다는구나. 그분은 이 영 부인이 위컴과 친밀하게 지낸다는 것을 알았던 거지.



*근데 큰 저택.....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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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파크라면 괜찮겠는데, 굴딩네가 이사를 간다면 말이다." 하고 그녀는 말했다.


*헤이파크?롯데 월드같은 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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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스럽게 놀라지 마세요."


캬아!사이다!!내가 그생각 하고 있었는데.......................찌찌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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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존중이 애정의 좋은 기반이라면, 엘리자베스의 감정의 변화는 있을 법하지 않은 일도, 그릇된 일도 아닐 것이다. 그러나 만약 그렇지 않다면, 만약 그런 원천에서 솟아나온 호감이 상대와의 첫 만남, 그것도 서로 두 마디도 주고받기 전에 일어난다고 묘사되곤 하는 그런 사랑에 비해서 불합리하거나 부자연스럽다면, 엘리자베스를 변호해 줄 말이 전혀 없을 것이다.


*하...쓰는데 땀남!!뭐가 이리 논리적이야...그나저나 엘리자베스를 변호해줄 말?내가 생각하는게 맞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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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 사람을 본 바로는,"가드너 부인이 말을 이었다."가엾은 위컴에게 한 것 같은 그런 지독한 짓을 누구에게라도 했을 것 같지가 않아....."


*가드너 부인......좋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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