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존중이 애정의 좋은 기반이라면, 엘리자베스의 감정의 변화는 있을 법하지 않은 일도, 그릇된 일도 아닐 것이다. 그러나 만약 그렇지 않다면, 만약 그런 원천에서 솟아나온 호감이 상대와의 첫 만남, 그것도 서로 두 마디도 주고받기 전에 일어난다고 묘사되곤 하는 그런 사랑에 비해서 불합리하거나 부자연스럽다면, 엘리자베스를 변호해 줄 말이 전혀 없을 것이다.*하...쓰는데 땀남!!뭐가 이리 논리적이야...그나저나 엘리자베스를 변호해줄 말?내가 생각하는게 맞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