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아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7
도리스 레싱 지음, 정덕애 옮김 / 민음사 / 199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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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욕실로 들어가 몸을 굽히고 욕조의 물에 손을 갖다 댔는데, 그 동작으로 인해 불현듯 떠오르는 것이 있었다. 또 다른 기억이....거의 십오년 전의 일이었다.



*15년 전의 일을 기억하다니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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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정상적인 두 남녀가 만나 사랑을 하고 가정을 꾸민다.
그들은 주위 가족들이 놀리듯이 오늘날에는 보기 드문 경우이다.



*나도 나중에 커서 정상적이게 사랑하고 가정을 꾸며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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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스 레싱 지음, 정덕애 옮김 / 민음사 / 199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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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대도시 아무데나 휩쓸려 그곳의 지하세계에 합류하여 그들의 머리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한장밖에 안읽었다....하....
*그 머리로 살아갈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쉽게 떠나서, 사람들 사이에 숨 막히는 곳에서 살아간다고 해도 높은 지능으로 살수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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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스 레싱 지음, 정덕애 옮김 / 민음사 / 199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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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그리고 이제까지 그와 보낸 그녀의 경험에 의하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일어날 수도 있는건데!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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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그리고 이제까지 그와 보낸 그녀의 경험에 의하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일어날 수도 있는건데!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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