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아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7
도리스 레싱 지음, 정덕애 옮김 / 민음사 / 199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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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욕실로 들어가 몸을 굽히고 욕조의 물에 손을 갖다 댔는데, 그 동작으로 인해 불현듯 떠오르는 것이 있었다. 또 다른 기억이....거의 십오년 전의 일이었다.



*15년 전의 일을 기억하다니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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