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와 초콜릿 공장 (반양장)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7
로알드 달 글, 지혜연 옮김, 퀸틴 블레이크 그림 / 시공주니어 / 20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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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생일선물이라는 몇 개의 작은 동전이 찰리의,찰리와 가족들의 인생을 확 뒤집어 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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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67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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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며칠이 지나서, 아무도 이 도시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 확실해지자,사람들은 전염병이 바랭하기 전에 시외로 나갔던 사람들의 귀가는 허락되는지를 알아보려는 생각을 했다. 며칠 동안 고려한 뒤에, 도청은 그럴 수 있다는 답변을 했다.

*아...점점 무서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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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67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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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그가 수첩에 적고 있는 기록들 역시 그 견디기 어려운 시기에 대한 일종의 연대기를 구성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별 의미도 없는 자질구레한 일들에만 관심을 두기로 작정한 듯한 아주 유별난 연대기라고 할 수 있겠다.

*시작 재미있는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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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산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12
찰스 디킨스 지음, 이인규 옮김 / 민음사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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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봐, 헨델." 허버트가 특유의 명랑하고 낙천적인 태도로 대답했다. "내가 보기에, 애정 때문에 낙심해 있을 때 우리는 주어진 상황을 확대경으로 들여다 보고는 흠을 잡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

*음, 공감! 지금까지 책 읽고 나도 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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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산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12
찰스 디킨스 지음, 이인규 옮김 / 민음사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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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쯤 우리는 집 건물에 도착해 안으로 들어갔는데, 그의 방은 옆문 바로 안쪽에 있는 방으로 안마당이 내다보이는 작은 창이 달려 있었다. 규모가 조그맣다는 점에서 그 방은 흔히 프랑스 파리의 문지기들이 처소로 할당맏는 그런 곳과 비슷한 종류의 방이었다. 열쇠 몇 개가 벽에 걸려 있었는데, 그는 거기에다 대문 열쇠도 함께 걸어 놓았다. 안쪽으로 움푹 들어간 곳에 따로 구분된 자그만 공간에는 조각 이불이 덮인 그의 침대가 놓여 있었다. 방 전체는 지저분하고 답답하며 졸린 듯한 느낌을 주어서, 마치 인간 들쥐가 살고 있는 우리와도 같았다.

*저런 곳에서 어떻게 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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