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80
이반 투르게네프 지음, 이항재 옮김 / 민음사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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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우리 나직이 불러봐요. 잠깐 실례할게요."
바르바라 파블로브나는 피아노 앞에 앉았다. 판쉰이 그녀 곁에 섰다. 그들은 나직이 이중창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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