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80
이반 투르게네프 지음, 이항재 옮김 / 민음사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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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를 떴다. 라브레츠키도 그를 뒤따라 나왔다. 그들은 대문 앞에서 헤어졌다. 판쉰은 지팡이 끝으로 마부의 목을 쿡쿡 찔러 깨우더니 마차를 타고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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