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80
이반 투르게네프 지음, 이항재 옮김 / 민음사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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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쉰은 정말로 아버지 못지않게 약삭빨랐다. 그러나 그는 재능도 많았고, 모든 것을 잘했다. 노래를 멋지게 불렀고 그림을 잘 그렸으며 시 쓰는 것도 무대 연기도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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