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8시, 전화벨이 울렸다. 수화기를 들기도 전에 그녀는 로제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알 수 있었다.
˝미안해. 일 때문에 저녁 식사을 해야 해. 좀 늦을 것 같은데.....˝




*책을 읽기 시작한게 며칠 전같은데 벌써 다 읽었네.
별 3개! 재미있었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