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작이 당신을 지치게 한 건가?""아냐. 나 자신이 때때로 좀 지친 것처럼 느껴져."*저렇게 꼬치꼬치 지치게 한건가? 힘들었어? 미안... 다음부터는 그런 행동하지 않을게 이런 식으로 묻는데 싫지도 않나? 그냥 딱 잘라서 말해. '그렇게 묻지 마, 난 로제 네가 그렇게 물을때마다 솔직하게 말해야 하나, 아니면 착한 거짓말을 해야하나 딜레마에 빠지고 무척 부담스러워.' 라고 왜 말을 못해...답답하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