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쓸 편지가 없다면, 언젠가 다른 젊은 여자 분이 그랬던 것처럼 당신 옆에 앉아서 글씨가 고른 것을 칭찬해 드릴 텐데요. 그렇지만 제게도 더 이상 소홀히 해드려서는 안 될 외숙모가 한 분 계세요."*누구????혹시 캐서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