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우정을 위해서 무엇을 하면 좋을지 아세요?" 하고 그가 물었다."좋으실 대로 합시다." 리유가 말했다."해수욕을 하는 거죠. 미래의 성인에게 그것은 어울리는 쾌락입니다." 리유는 미소를 짓고 있었다.*리유의 그 미소가 어떨지 상상이 안 되는데....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