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아마도 우리들 누구나 다 그래 본 경험이 있겠지만, 또 자신은 그 점에 대해 스스로 가슴을 치며 후회하지만, 그때는 아무 자비심도 없이 생각을 했고 설교를 했던 것이다.*가슴을 치며 후회하지만-"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내 탓입니다." -천주교 미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