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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가볍지만 따뜻한 단편드라마를 본 듯하다. 80분의 기억으로 살아가는 사람과 연약한 삶을 붙들고 사는 이들의 만남과 우정...인생의 잔잔한 경이로움이 느껴진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박사가 사랑한 수식>
2017-06-22
북마크하기 '어떻게 하면 이 <관계>라는 숙제를 잘 풀어나갈 수 있을까' (공감0 댓글0 먼댓글0)
<한눈팔기 (무선)>
2015-09-23
북마크하기 `기적`보다 놀라운 `우연`, 우연의 또 다른 이름 `인연`, 그리고 그 인연을 통해 만나게 되는 `기적`에 관한 이야기. 깜짝 놀랄만한 이야기가 이 책 속에 들어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양장)>
2014-07-27
북마크하기 봄날의 연한 햇살처럼 따뜻하고, 엄마의 손길처럼 뭉클한...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약해지지 마 + 100세 세트 - 전2권>
2014-01-19
북마크하기 슬픔을 통해서도 위로를 받는다. (공감1 댓글1 먼댓글0)
<페코로스, 어머니 만나러 갑니다>
2014-01-04
북마크하기 인생의 참회록 (공감1 댓글0 먼댓글0)
<도쿄 타워>
2013-12-17
북마크하기 `다른 듯 서로 닮아 있는 아오이와 쥰세이의 이야기` Rosso와 Blu를 읽고 나서 아오이를, 그리고 쥰세이를 모두 이해할 수 있었다.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얄궂은 운명이 갈라놓은 그들의 사랑이 다시 제 길을 찾길... 그래서 뜨겁게 다시 사랑하길... 마지막 쥰세이의 선택을 응원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냉정과 열정사이 - Blu>
2013-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