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반
폴 비티 지음, 이나경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10월
평점 :
절판


얼음 바가지를 머리에 뒤집어 쓴 느낌이랄까... 인종차별과 인간의 추한 모습이 소름끼치고, 여전한 현실이 화나고, 글이 안읽혀서 답답하고...그리고 ‘팬톤 426C‘가 궁금해졌다. ˝그 색이 조명과 사람의 키, 기분에 따라 검정으로 보이거나 갈색으로 보여서 선택했다(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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