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71
치누아 아체베 지음, 조규형 옮김 / 민음사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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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스로에 의한 변화가 아닌 외부에 의한 변화와 그로 인한 파멸을 지켜보는 것은 슬프고 괴로운 일이다. 모든 것을 잃어버린 주인공 오콩코의 죽음이 그래서 더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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