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직장 상사에게 세스 고딘의 책을 한권 선물했다. 얼마 후 회사의 전 간부들이 이 책을 들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들의 원망의 대상이 되었다. '바뻐 죽겠는데 어떤 놈 하나 때문에 이 책을 읽어야 하다니...' 그러나 책을 제대로 읽은 사람이라면 나한테 고마워 했어야 하지 않을까? ^^
세스 고딘은 최고의 모티베이터 중 한명이다.
 | 린치핀- 당신은 꼭 필요한 사람인가?
세스 고딘 지음, 윤영삼 옮김 / 21세기북스 / 2010년 9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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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
세스 고딘 지음, 안진환 옮김 / 재인 / 2009년 8월
23,000원 → 20,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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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G MOO 빅 무
세스 고딘 외 지음, 김현정 옮김 / 황금나침반 / 2006년 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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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랏빛 소가 온다- 광고는 죽었다
세스 고딘 지음, 이주형 외 옮김 / 재인 / 2004년 2월
17,800원 → 16,020원(10%할인) / 마일리지 8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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