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카피라이팅, 스토리텔링, 컨셉잡기...)의 모든 영역을 고민하고 있을 때, 또는 뭔가 쌈빡한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충분히 자극을 줄 수 있는 책들... 스틱의 내용들은 벌써 여기저기서 인용되고 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