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잉? 읽지도 않고 그냥 써놓은거 같은 저 수많은 백자평들은 다 뭘까 궁금해졌다.
무슨 이벤트라도 했나??

그나저나 황석영의 ˝해질무렵˝ 마지막장 덮으며 눈물 주루륵ㅜㅜ

카페에서 이러면 곤란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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