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꼭 도서관에서 '반납날짜가 바로 내일입니다~'하는 문자를 받고서야 항상 부랴부랴 빌려온 책을 읽는걸까! 왜 이런것까지 늘 벼락치기인가......!

 

가을밤...제날짜에 반납하기위해 빌린 책을 가열차게 읽고 있자니 그동안의 크고작은 내 벼락치기 순간들이 머릿속에서 슥슥 지나가는구나.....햐~ 참..... 책이나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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