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의 꿈
데니스 존슨 지음, 김승욱 옮김 / 다산책방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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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써서 일하고 옆에 있는 동물을 돌보고 적당히 사람들과 관계하며 숲에서 혼자 살아가는 남자의 이야기. 그가 상실을 안고 묵묵히 버티며 살아가고 있다는 걸 아니까 그 삶이 참 서글프게 다가왔다. 삶이 고통이라도 끝까지 살아가야 한다고 말하는 것 같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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