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 시티
제니퍼 이건 지음, 최세희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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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시티를 찾으러 떠났다가 혹은 찾았다고 생각했다가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집으로 돌아오는 이야기들. 단편들 중에서 ‘성심학교‘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제니퍼 이건의 첫번째 장편 ‘인비저블 서커스‘와의 접점도 많이 보이는 단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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