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구입한 책들. 

'철로 된 강물처럼'은 이미 읽었고, 지금은 '하틀랜드'읽고 있다.

올해 나의 소박한 목표는 책을 읽었으면 짧게나마 기록을 해두자이다.

기록을 안 하니 뭘 읽었는지 기억이 잘 안 나서 말이다ㅠㅠ


그나저나 작년에 사놓고 안 읽은 책도 한가득인데ㅋㅋㅋㅋ

새해가 되었다고 묵혀놓은 책들은 이미 기억에서 사라져있고...책장에서 눈에 띄어 꺼내보면 언제 내가 이책을 사놨지 하고 놀랄때도 종종 있고ㅋㅋㅋ

책 묵히지 말고 제때제때좀 읽자도 올해의 목표로 정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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