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로 된 강물처럼
윌리엄 켄트 크루거 지음, 한정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연을 만끽하며 동네를 뛰어다니고 어른들 대화를 엿들으면서 세상에 대해 알아가는 아이들을 보는건 흐뭇했지만 결말은 와닿지 않았다 종교적인 교훈이 너무 작위적이었다 어떻게 그리 쉽게 용서가 되나 싶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