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알고 있다 - 꽃가루로 진실을 밝히는 여성 식물학자의 사건 일지
퍼트리샤 윌트셔 지음, 김아림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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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생태학이라는 분야를 알게된 점이 가장 큰 수확이었고 저자가 살아온 이야기를 읽다보면 인생에 대한 통찰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문장을 읽는 맛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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