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마녀 2004-10-19  

문득
호밀밭님의 글을 오랫동안 못 읽었다는 사실이 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것보다 더 오랫동안 못 읽었네요. 이제서야 생각이 나다니.
잘 지내고 계신거지요? 잘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호밀밭 2004-11-02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녀님, 잘 지내고 계시겠지요. 제가 너무 게을러서 10월 내내 글을 쓰지 못했어요. 11월에는 달라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책들은 읽었는데 글이 되지는 못했네요. 좋은 하루하루 보내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