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브리티 2004-06-03  

안녕하세요.
<검은 소설이 보내다>의 작가 김종호입니다.
제 소설을 읽고 싶은 단편집 모음 속에서 발견하고 호기심에 따라와 봤어요..^^
거참, 표지와 제목 땜에 맘을 열었다가 다시 닫으셨다구요..-_-;;;
제 블로그에 함 놀러오세요..^^
blog.empas.com/nivritti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호밀밭 2004-06-03 0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몹시 놀랐네요. <검은 소설이 보내다>는 여전히 읽고 싶은 소설집이에요. 검은 표지와 제목이 조금 우울하게 느껴졌지만요. 요새 우울한 느낌의 책을 많이 읽어서 한 말이었는데 맘상해하지 마세요. 죄송해요..-_-;;;;;;
블로그에 놀러 갈게요. 책도 읽고요. 6월 좋은 한 달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