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윌리엄 로우 (William Law, 1686 ~1761) 는 영국 출신 신학자이자 작가이며, 기독교역사에 훌륭한 역사를 끼쳤던, 요한 웨슬, 조지휘필드, C.S.루이스 등의 영적 스승이기도 하다. 브니엘 출판사에서 올해 개정판으로 옮긴 '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능력' [God's Power in You] 을 통해 저자인 윌리엄 로우의 책을 접한 것은 개인적으로 처음이었다. 

우선, 제목과 더불어 책 표지에 명화가 눈에 들어와 찾아 보게 되었다.


라파엘로(1483-1520) [고기잡이의 기적,1515-1516] / 빅토리아 & 앨버트 뮤지엄, 런던


이 명화는 르네상스시대 대표적인 화가 중 라파엘로의 <고기잡이의 기적> 으로 누가복음 5:6 의 성경구절을 바탕으로 그린 것이다. 이 스토리의 배경을 보면 이렇다.( 누가복음 6:1~11) 예수님이 게네사렛 호숫가에서 말씀을 전하실 때, 배 두척이 있는 것을 보시고서는 시몬의 배에 오르셔서 말씀을 가르 치신다. 말씀을 마치시고서는 시몬에게 이르시기를,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지라 하신다. 이 성경구절에 관한 설교를 들었던 때를 생각해 보면, 바다에서 잔뼈가 굵을 대로 굵은 달인 들 이었을 어부들을 떠올리게 한다. 고기 잡는 일을 본업으로 삼아 살고 있던 그들의 경험에 비추어 본 다면, 깊은 대로 가서 그물을 던져 고기를 잡는다는 것은 가능하지도, 이해 할 수도 없는 일이라 한다. 하지만, 예수님이 말씀을 마치신 후 (눅6:4)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하셨고, 시몬은 이에 (눅6:5)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 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 지라.' , 그 장소에 있던 시몬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도 이에 놀라고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리라(마4:4) 하셨고, 그들이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는 (눅6:11) 일 이 그들에게 있었다. 제목처럼 <고기잡이의 기적>인 셈이다. 이 명화와 더불어 성경구절을 묵상하면서, 책을 읽기전에 내안에 있는 하나님의 능력이 무엇일까? 먼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책의 표지에서도 밝힌 ‘ 마음속에 처음 존재했던 하나님의 생명을 회복하는 유일한 길’ 이 무엇일까? 하는 질문 으로 부터 책읽기는 시작 되었다. 


이 책은 크게 세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첫째, 당신안에 있는 천국의 씨앗. 둘째, 진정으로 자신을 온전히 죽여라. 셋째 , 하나님께로 가는 확실 한 방법 , 그리고 각각 한 파트당 다섯개의 소 제목으로 내용들을 다루었는데, 윌리엄 로우의 글을 옮긴 번역가의 노력과 수고가 보이는 듯 하였고, 영적인 거장들의 스승이 였다는 그의 거룩한 영향력이 제자들에게 까지 영향을 끼처 300여년 정도 되는 시간이 지나도록 이 책을 읽는 이들로 하여금 위로와 격려와 공감을 주고 소통하고 있는 것을 책을 읽으며 더 마음깊이 다가오게 되었다. 


저자가 말한 천국의 씨앗에 관하여서는, 사랑의 영에 관해 구체적인 설명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즉(p.23) ‘사랑 안에 있는 것은 무엇이든 오직 하나님의 생명과 사랑이 존재 하는 삶에서 시작된다.’ 는 것이다. 
이에 따른 사랑의 영에는 어떻게 반응 해야 하며, 인간의 본성과 하나님의 선이 하나 될 때, 크리스천 으로 살아가면 아버지의 지속적인 인도 하심은 필수과목 이요, 사랑의 영을 가지고 마음 속에 천국의 씨앗을 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랑의 영은 어떻게 생겨 날까? 두번째 파트에서 언급 한대로, 진정으로 자신을 온전히 죽이는 것이다. 즉, 십자가를 자랑하고 고백하며, “오직 인내와 온유와 겸손으로 하나님께 자신을 맡겨야 한다는 것이다. (p.115)그렇다면, 하나님 께로 가는 확실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마지막으로 저자는 전반 두 파트때와 마찬가지로, 5개의 소제목을 두고 간결하고도 명확하게 하나님 께로 가는 방법들을 조언하고 격려하고 있다. 


‘사랑의 영’ 과 더불어 <순종&기적>을 몸 소 보이신 예수님과 ‘ 하나님은 사랑 이시다’에 대한 더 깊은 묵상 으로 나아가기 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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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그리스도인 - 그리스도인에게 공부란 무엇인가, 2017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작
이원석 지음 / 두란노 / 2016년 10월
평점 :
절판


[공부하는그리스도인] 이원석

"그러므로 모든 그리스도인은 훈련을 받아 더 깊은 지혜의 경지로 나아가야 합니다." p.40



책을 읽는내내, 가장 주목하고 싶었던 것은 저자의 다독(多讀) 에 관한 것이다. 대략 240p 에 참고문헌만 85개의 책들에 관한 내용들을 인용하였는데, 성경지식은 물론이요, 고전과 역사

그래서 정말 제목에 걸 맞게 저자는 [공부] 를 많이 했고, 지금도 여전히 탐구(探究) 하고 있는  모습이 상상 되면서, 책 크기가 손바닥 만한 사이즈 임에도 불구하고 하고 뷔페에 와서 배불리 먹는 느낌으로 여러 내용의 책을 접할 수 있었던 것이 좋았다. 


공부’(工夫)라는 한자어는 ‘배우고 익히고 슬기를 닦는 일’이라 한다. 또한 이 책 내용 가운데 명확하게 정리해준 ‘공부’의 의미는, 머리로 그것을 익히고 몸으로 배워 체득 하기 까지의 수많은 반복과정(훈련)을 말한다.  어떤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려면 적어도 그 것 에 대하여  10,000 시간은 투자를 해야 한다는 관한 글을 읽은 적 이 있다. 과연 나는, 10,000시간의 노력과 수고를 가지고 임했던 것이 있었을까? 다행이 감사하게도,  10,000 시간 넘도록 내 몸에 체득(體得)되어진 것이 나에게  있었다. 그러나 쉬운일은 결코 아니다.  여전히 배울게 많은것이 사실이다. 때로는 어렵고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다. 그러나 어렵다고 포기했더라면,  지금의 이 순간을 누릴 수 있었을까? 내가 배운 공부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과연 전할 수 있었을까? 하고, 생각 해보게 된 내용에 관해  저자가 언급한 내용을 나만의 방식으로 이해하고 다짐해 보면서 정리해 보았다. 

 “ “공부는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고 지식을 실천하는 것”; 배워서 남주는 것,

 “바른 공부는 바른 행위 이전에 바른 존재를 만드는 것”; 삶 으로 예배드리는 모습 , 

“몸으로 반복하여 익히는 것은 앎과 삶의 간격을 줄이는 것” ; 즉 앎과 삶의간격을 줄이는 영적인 근육을 키워야 함,  “성장을 위한 독서는 묵상으로 연결 되어야 한다” ; 스마트폰이 너무 발달 되어 있는 요즘,  다양한 콘텐츠 너무 많아 분별해야 함이 절실 하다. 예를들어, 전자책의 경우 편리성은 물론 가격이 종이책 보다 저렴한 것이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직접 메모해 보고, 정리를 해보고 하다보면, 개인적 경험에 비추어 볼때 기억에 도 오랜 남는거 같다. 이 부분에 대하여 저자는 이렇게 정리했다. ‘성장을 위한 독서는 묵상으로 연결’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 지도력의 전제는 넓고 깊은 독서라고 한다” 맞는  말이다. 굴지의 기업은 물론 각 분야에 내어 놓으라는 하는 리더 들은 독서의 양이 참 많은 것은 정말 부인할 수 없다. 바쁜시간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읽는 독서의 양을 보면 정말 도전이 된다. 그리고 저자는 “ 함께하는 공부의 중요성을 언급한다. 독서의 내용과 더불어 묵상이 있고, 나눔을 통한 은혜가 있다면~예를 들어 성경 공부의 내용은 더 배가 된다. 즉, 저자가 언급 해 준대로 “우리의 열린 대화 가운데 지혜의 영이 임하고” 분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글을 쓰면서 나에게 있어 ‘공부’ 라는 의미와 10,000시간 넘게 배워 나가는 공부는 내가 배운 것을 통해 그 누군가에게 배워서 남 줄 수 있는 기쁨을 가져다 준다. Teaching is Learning이라 하지 않았는가?  또한 사람으로 태어나 살아가는” 인생은 ‘공부’’ 이지 않은가?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공부는 끝이 없음을 느끼고 배워나가게 된다.  내게 있어 늘 새로움을 가져 다 주는 “공부” 이제는  성경을 통한 고전에 이르기 까지 이책의 내용을 가이드 삼아, 심기일전 하고픈 마음이 생겨 났다. 운동선수나 음악가는 물론 숙련된 기술을 연마 할 수 는 없겠지만,  간접지식과 경험을 전하는 “책” 이라는 선물, 그렇다면 공부를 하기 위해 있어야 할 제자와 스승의 몫 은  하나님께 속한 ‘전쟁’ 같은 인생을 살아 갈 때, “성실과 열정을 무기 삼아’ 아주 오래전 TV 프로그램 방송의 제목 처럼 “ 책, 책, 책, 책” 책을 읽읍시다” 처럼 [공부하는 그리스도 인] 으로서의 지식과 지혜를 겸비하는 이 들이 꼭 이수해야할 필수 과정으로  저물어 가는  ‘그리스도’ 의 본(本) 이되는 성경으로 부터 먼저 돌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해 본다. 499년 전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켰던 그 때 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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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관을 돌파하는 기도 - 믿음이 두려움을 삼킨다
강준민 지음 / 두란노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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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관을 돌파하는 기도] 강준민  


Break Through  Prayer‘믿음이 두려움을 삼킨다’ 


오랜만에 만나는보는 강준민 목사님의 신간에 소제목 부터가 눈길을 끌었다. ‘ 믿음이 두려움을 삼킨다’  대략 320p 가량의 기도에 관한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는 [Breakthrough Prayer]  우선,  ‘목차부터 살펴 보았다. 

총 12개의 난관 돌파를 위한 해결책과 조언에 관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12라는 숫자가 성경에서 주는 의미를 비롯, 크게 ‘하나님의 관심은 난관 돌파가 아니라 당신이다., ‘인생이 막힐 때 하나님은 길을 내신다’ 두 파트로  이루어져 있어서 각 섹션 마다  성경 인물들을 통해 보여지는 놀라운 비밀과 기적들이 마치 퍼즐 조각을 하나씩 맞춰 가며 마침내 멋진 작품을 완성 시키는 것 과 같은 마음이 들게 끔 하였다.  그리고 또한 주목할 만한 것은 , 저자가 적절하게 사용하는 어휘와 문장력이었다. 성경은 물론 인용되어진 여러 책들의 내용들 속에, 그만큼 저자가 평소에 책을 많이 읽고 일목요연하게 정리 하고 스크랩 하여 딱 필요에 맞게끔  책을  저술해 나가는 센스가 탁월했다. 그래서 책을 읽으며 메모 한것도 정리 하게 되어서, 지인들 과 나누며 많은 힘과 위로와 공감을 얻을 수 있었다. 


 살다보면, 인생에서 광풍으로 불어닥친 난관(難關)을 겪지 않는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사람 사이에서 관계와 재정과  외로움과 두려움을 비롯 고립과 상처와 박해와 형통하게 잘 지내는 데서 오는 이것이 지속될 것인가? 하는 불안감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역경의 고난을 겪고 있는 이들이 너무 많다.  누군가를 위해 중보기도의 몫을 감당하며 함께 감내해야 할 부분이 있는가 하면, ‘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롬12:15)  아픔을 겪는 이들과 함께 울어주면 긍휼(compassion) 을 가져야 할 때도 있다. 

 책을 통해 많은 내용과 조언 들 중에서, 서평으로 어떠한게 좋을까?  생각하던 중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추천 하고 싶었다.  저자도 < 05. 형통의 난관; 회개 기도로 극복하라> 에서 인용하여 언급한 p. 134 에서도 PASSION 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내용의 전반을 살펴보면 수많은 난관 돌파하여 왕이 된 다윗이 이야기다. 비로소 왕이 되고 난 후 그는 형통할때 아주 혹독한 난관에 부딪혔던 것이다.(사무엘하11장)  p. 116  그것은 자신의 욕정을 절제하지 못하고 밧세바를 범하고 그의 남편 우리아를 죽인 것이다.  성경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성경스토리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결말을 잘 알 것이다. 다윗은 나단 선지자를 통해 자신의 잘못을 회개(悔改, repentance )하였다. 즉, 인정함은 물론 돌이킨 것이다. 그러고는 지은 그의 시가 바로 시편 51편이다. ‘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주여 내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내 입이 주를 찬송하여 전파 하리이다…” 다윗의 고통과 회개, 그의 간구가 시편을 통해 지금도 읽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용서와 회복의 은혜를 깨닫게 해주고 있다.  다시 ‘ Passion’ 으로 돌아가, 저자는 <하나님의 열정 vs 사람의 열정> 을 본다 하였다. 그리고는 유진 피터슨의  <<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IVP p.222  에서 언급한 내용을 인용 하였다. ’ 나단 앞에 서 있는 다윗과 빌라도 앞에 서 있는 예수님, 이 두 이야기 사이에는 주목할 만한 공명 현상이 있다. 두 이야기 모두 ‘열정(passion),의 이야기다. 밧세바를 향한 다윗의 열애( passion), 우리를  위한 예수님의 수난(passion).’ 에 관한 것이다. 나는 여기에 긍휼 (Compassion)을 더하고 싶다.  서평 중반부에서 언급한 것처럼, ‘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롬12:15)  는 긍휼의 마음 말이다. 책에서는 물론 성경에서는 난관을 만난 이들이 어떻게 이것을 풀어 냈는지 말해 주고 있다. 단순히  아 그랬구나! 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現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들로 하여금 지혜를 배우게 하고, p.321 십자가의 어둠은 부활의 씨앗을 품은   어둠이요, 전 인류를 구원하는 생명을 품은 어둠이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 하시면서 가장 먼저 하신일은 ‘ 빛이 있으라’ 이다. (창1:3) , 그 빛은 하나님 보시게 좋았다 하신다. 그러고는  빛과 어두움을 나누 셨다. (창1:4). 빛은 어둠을 몰아 낸다. 부르짖는 기도와 (예레미야 3:33),  감옥에서도  찬양 했던 바울과 실라(사도행전 16:25),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어서(히4:12) 그 어떠한 난관을 돌파하고도 남을 은혜와 영성을 부어주고 계신다. 


끝으로, 책을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위로와 격려와 중보와 말씀과 찬양과 기도가  삶 가운데 계속 성장하여서 [알바트로스] 처럼 비상(飛上)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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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이단 - 이단 대처를 위한 교회 개혁
탁지일 지음 / 두란노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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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orming the Church Against Heresies 


저자인 탁지일 교수는 이단 문제를 놓고 오랜 연구를 한 이단 전문가로 가장 영향력있는 분으로서, 이 책에서 총 1,2부로 나뉘어져 각각 [이단에게 보이는 교회의 약점], [이단의 실체와 대처방안]에 대한 설명을 사실적인 연구 분석을 바탕으로 이단 대처를 위한 교회 개혁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해서 자세하게 밝혀 내고 있다. 


책을 접하기에 앞서 우선 이단에 관한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았다(라이프성경사전 참조) .

이단 異端, heresy : 첫째, 정통 학파나 종파에서 벗어나 다른 학성을 주장하는 일이나 교파. 헬라어 원어 ‘하이레시스’ 기본의미는 ‘ 선택’( Choice), ‘ 의견’(Option)으로서,   단순히 ‘분파’, ‘파’ 등을 일컫는 경우  둘째 ,교회내에서 ‘편당’을 뜻하는 경우 셋째, ‘다른 교리를 주장하는 것을 일컫는다. 결론지어보면, 끝이 다른 것이라 할 수 있겠다.  

1부 이단, 교회에게 묻다 내용에서 살펴보면; 저자가 서두에(01 교회가 정죄한 이단, 사회가 외면한 교회에게 묻다 p.14-19 )  정확 하게 언급한 대로, 이단 규정의 ‘주체’인 교회가 사회의 비판에 직면해 있는 반면, 그 ‘대상’인 이단 들은 (자신들의 정체 를 감춘채) 여러 형태로 친 사회적인 봉사활동 및 사회적으로  공신력 있는 여러 활동들을 하면서 그들의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형세다. 그렇다면, 우선 이단 규정에 관한 한계를 극복 할 수 있는 이단 대처방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첫째, 저자는 현대종교 홈페이지(hdjk.co.kr)에서 ‘교단결의’ 항목을 바탕으로 하여 다수의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다면 우려의 바라보며 예의주시 하기를권고하고 있다. 둘째, 담당 목회자에게 이단 관련 문제들에 대한 문의 셋째, 디지털 시대에 인터넷을 통해 쏟아지는 각종 정보들을 무분별 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 아니라, 공신력 있는 사이트와 현대종교(02-439-4391~4) 와 같은 전문기관을 통해 도움 받기를 권고 하고 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신앙하지만 이단은 사람을 하나님, 구세주, 보혜사로 신격화 한다. 이는 한국전쟁의 혼란기에 본격적으로 뿌리 내리기 시작한 한국의 이단 들에게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한국전쟁 전후로 나타난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의 숫자는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너무 많다. (p.33) 


 그렇다면, 왜 이단에 빠질까? 하는 것이다. (07 가정도 포기하는 이단, 소유에 집착하는 교회에게 묻다 p.50-55) 저자가 언급한 내용에 의하면, 미국의 대표적 사이비 종교 문제 전문가인 스티븐 하산(Steven Hassan)은 이단에 빠지는 이유가 ‘Mind Control’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이는 ‘ BITE Model’ 이라 하여 네가지 형태로 분류하고 있다. (Steven Hassan, Combatting Cult Mind Control, 1988) 즉 소소한 일상의 자유와 생활을 통제하고(B, Behavior Control), 언론매체 및 인터넷을 통한 정보를 통제하고(I, Information Control), 개인의 자유로운 생각을 제한하여, 교리나 교육을 통해 사고를 통제하여 이단들의 성경공부를 통해 신격화된 이단 지도자를 만난다.  (T, Thought Control), 마지막으로 신도들은 죄의식과 위기감을 반복적으로 교육 받으며 이단 지도자에 대한 절대복종을 배우게 되는 등 감정을 통제(E, Emotional Control)하는 것이다. 



2부 교회, 이단을 말하다 내용은; 이단의 실체와 특징들을 살펴볼 수 있고, 이단의 트렌드 분석과 이단의 대처를 위한 교회의 역할을 언급하고 있다. p.184-185   필승불패(必勝不敗)! 이단이 문제라면 교회가 답이다!  오직 교회 만이 이단의 본질을 간파하고 사건을 예방할 수 있으면 아울러 영적 건강성을 회복하여 세상을 이기신 예수그리스도가 쟁취하실 최후의 승리에 대한 필승불패 의 믿음에는 변함이 없다. 그렇다면, 교회의 역할은 어떤것들이 있을까? 저자가 언급한 것들 중에 몇가지를 요약 해 보면, 한국의 여성들을 위한 교회의 배려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의 한국 교회가 있기까지 여성의 헌신과 노고를 간과 해서는 안될 것이다. 각 교단의 여전도회전국연합회를 중심으로 하여 교회 여성을 위한 맞춤형 이단 대책의 계발이 필요함은 물론 가정은 사회의 최소단위 조직으로서, 가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교회 여성을 위한 교단의 이단 대책이 시급 하다는 것이다. 또한, 어린아이로 부터 청소년, 청년들에 이르는 다음세대를 위해 눈높이를 맞춰 교단 들의 이단 대책이 필요하다. 그리고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에 관한 관심과 대책, 해외 한인교회를 위한 이단정보에 관한 네트워크 구축 및 현지어로 만들어진 가이드 매뉴얼 마련 필요, 해외선교사들을 위한 이단대책 가이드라인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앞으로는  피해의 치유와 회복의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하였다. 교단 별  상담소의 역할과 있어야 하겠고,  이단에 미혹 되었던 이들의 치유와 회복은 가정과 교회로 돌아오는 순간으로 부터 본격적인 여정이 시작된다고 볼 수 있겠다. 


올해 10월 마지막 주는 499주년 을 맞는 종교개혁 기념주일 이자, 내년에 500주년을 맞으며 더 큰 의미를 부여 할 수 있겠다. 종교개혁은 변질된 신학과 교회로 부터 유일한 Authority 를 가진 성경을  근간으로 하여, 사람과 신앙의 균형은 물론, 모든 삶의 영역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독생자 외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사는 삶을 회복하고자 하는’ 데서 온 것이다.  종교개혁의 핵심 표어 인 오직 성경 ‘Sola Scriptura’, 오직 그리스도 ‘Sola Christus’, 오직 은총 ‘ Sola Gratia’ , 오직 믿음 ‘  Sola Fide’ 을 통해 지금, 크리스천에게 요구되어 지켜져야 할 것은 [분별] 과 순수한 기독교 신앙으로 돌아가 치유와 회복을 서로 격려하고 도와 가며 시한부 종말론이 아닌 예수그리스도의 삶을 통해 배우는 고난, 죽음, 부활 그리고 재림으로 세상에 선포하며 삶으로 드리는 진정한 예배자가 되기를 바란다.  


보다 사실적이고 정확한 내용전달을 위해, 책의 내용을 발췌 및 요약하여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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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날들의 은혜 - 눈물을 보물로 바꾸는 회복의 능력
김은호 지음 / 두란노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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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친날들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를  위로하시고 일으켜 주시는 회복의 주님을 만나라. ‘ 

 이 책은 서문에서도 밝혔듯이,  저자가 담임목사로 있는 오륜교회가 올해 19년째를 맞는 ' 다니엘 기도회' 를 통해 2016년 ' 회복' 을 주제로 전했던 설교들을 엮은 것이다.  1부 에서는 창세기 내용을 바탕으로 ' 지친 날들에 하나님은 찾아 오신다' , 2,3부에서는 주로 시편의 구절들을 인용하여 '지친 날들에 하나님은 말씀으로 위로하신다.', '지친 날들에  하나님은 은혜의 손길을 내미신다.' 4부에서는 ' 지친 날들에 하나님은 일어설 힘과 능력이 되신다.' 로 이루어져 있다. 16개의 소제목으로 이루어져 있어~매주 하나씩 말씀과 함께 묵상하며, 글의 내용과 함께 읽어도 좋을거 같다. 



 p.115 입술을 지키는 훈련이야 말로 영적 회복의 분명한 열매 이고 거룩한 삶을 사는 중요한 분별력이다. 


책의 내용들 중에서 마음에 와닿았던 부분들 중에는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 이야기를 예로들어, 

'마음과 생각을 온전히 지킬것' 과, [회복] 은 입술에서 시작된다는 것이었다. 영적 회복의 열매를 맺기 위해 입술을 열어 

< 찬양> 을 드릴때 오는 놀라운 변화와 돌파의 영성은 다윗 자신이 연약한 존재임을 알았기에 물맷돌 가지고도 골리앗을 물리칠수 있다는 <믿음> 을 가졌던 것이다


p.118  그러므로 내가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를 아는것은 온 우주를 아는 지식보다 더 근원적이고 귀한 것이다. 하나님의 위로가 임하는 은혜의 자리이기 때문이다. 


 또한 소망에 관한 정의로 하여금 말씀을 묵상과 더불어 <소망> 을 품고 기도할 수 있는 master key 의 축복을 다시금 느낄 수 있게 되었다. p.132-139 



그리고 p.153-154에서 언급한 ' 드로잉쇼' 로 유명한 김규진 감독의 이야기를 통해 예술영역에서 세상의 빛과 소금 되는 아티스트들이 더 많이 생겨나기를 기도하게 되었다. 



 끝으로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선택의 연속인 인생의 여정 가운데 하나님과의 첫사랑 회복과 초심!을 선택하라는 것과, 

(p.201 인생은 선택이다. 하나님은 우리 앞에 복과 저주, 사망과 생명을 두셨고, 그 선택은 온전히 나의 몫으로 그중 사망이 아닌 생명을 선택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말씀을 지켜 행하고 우상 숭배를 하지 않으며 탐욕의 지배를 받지 않는 것이다. )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 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신30:19) 

생명을 택하는 것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 것!


나를 향한 예수그리스도의 화목을 본 받아 더불어 화목하라는 것 이다. 

"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롬12:18)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로 하여금 값없이 은혜의 선물로 말미암아~회복(Reastoration) 하고, 더불어 화평하여  'Peace Maker' 로 살아가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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