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입는 시간 - 영혼을 위한 7가지 절대 습관
켄 시게마츠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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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위한 7가지 절대 습관에 관한 이야기 ( 예수를 입는 시간 | Survival Guide for the Soul )  를 담은 켄 시게마츠 (저자)는 캐나다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일본계 캐나다인이다. 영적인 아담을 위한 예수를 입는 시간이라 번역된 이 책의 7가지 습관에 대한  내용들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오늘을 위한 내 영혼의 호흡> 을 갖게 한다. 각 장마다 저자를 통해 묵상하는 성경 구절과 내용들은 현대를 살아가는 치열한 경쟁과 생활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살게 하는 휴식과 같은 책이다. 영적인 훈련 통한 저자의 권면과 이 책을 통한 내용들은 저자가 실제로  Sony ( Tokyo) 社에서 일하다가 캐나다에서 전임 목회를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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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3 앉아있는 자세는 곧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기다린다는 뜻이다. 또한 조용히 앉아 있으면 수줍음 많은 영적인 아담이 무대 뒤에서 나와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할 수 있다. 

 

일부 내용 중에는 일본을 비롯한 세계 여러 국가에서 플루트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송솔나무의 이야기를 비롯한, 저자 주변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영적인 필요와 공급을 갈망하며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의 이야기는 물론 예로 들은 다양한 책들 마저 읽고 싶게 한다. 또한 강준민, 존 오트 버그, 맥스 루케이도, 마크 부캐넌 등의 추천사를 보니 신앙서적을 통해 얻는 유익 중 하나인 쉼과 묵상에 더욱 적합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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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저자가 언급한 내용 중에 안식일 관한 내용 [제5장 안식일 지키기, 내가 잠든 사이에도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 ]이라는 첫 문구를 보자마자 나는 과연 내가 잠든 사이에도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일상에서  For the Soul의 삶을 얼마나 살고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살다 보면 필요한 Survival Technique 단순히 먹고사는 의식주  만의 해결을 위한  인생이 아니라 천국 소망을 가진 우리는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나의 영혼을 위한 안식은 물론 기도와 찬양, 삶 속에서 나누는 일상의 대화 그리고 몸 과 마음이 쉼을 얻는 '잠'에서도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다. 이는 또한 은혜의 발걸음을 따라가는(p.244)의 여정 가운데 영적인 리듬으로 하모니를 이루게 한다. 이는  음악을 선물로 주신 은혜라는 오선지 위에 음표를 더하여 누군가에게는 위로와 힐링이 되는  Symphony  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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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그리스도인 - 교만과 위선으로 똘똘 뭉친 나를 고발합니다
문성 지음 / 두란노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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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페이지 분량의 책을 보고는 이 책 읽으려면 시간이 걸리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기우였다, 파푸아뉴기니 고산 지역 선교의 비전을 품고 간 그 지역 생활 속에 문성 선교사 (저자)와 가족들의 일상은 더 이상 일상의 평범할 수 없었다. 생활 속의 유익과 즐거움 대신 의식주를 위한 모든 생활이 불편할 수밖에 없었던 고산지대, 그러나 저자(문성)는 '즐거워 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롬 12:15)  의 성경 말씀을 몸과 마음 그대로 지키고 있는 사람이었다. 이 책 서론에는  말라리아와 대동맥이 부풀어 오르는 등  네 번이나 죽음의 문턱에서 그를 건져내신 하나님의 은혜요 죽어가던 한국 선교사의 이름을 듣고 기도하던 호주의 한 신학교 前 총장은 물론 (p.336) 그의 간증을 듣고 하나님이 살아계심과 구원의 역사를 목도하는 원주민들의 삶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차있다.  "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을 선포하리로다" 시 118:17 이 말씀과 더불어 책을 읽어 내려가는 순간 가슴이 뭉클했다. 열방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의 귀한 사역을 위해 남겨두신 하나님의 일꾼들의 삶은 결코 녹록지 않다. 

p. 33 고통을 통하여 하나님이 이루시는 선은 우리의 인격을 성숙하게 만든다...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소망 없는 죄인임을 알고 아무런 가치가 없음을 회개하는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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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의 내용을 읽으며 미국 명문 대학을 졸업하고,  남미의 에콰도르로 선교를 떠났던  Jim Eliot과 동료들의 삶이 오버랩 되었다. Eliot 과 함께 선교의 열정으로 아마존 정글에 도착한 동료 5명을 포함한 그들은 당시 수백 년 동안 외부인들을 죽여 왔던 아우카족에게 무참하게도 죽임을 당한다. 하지만 그 후 선교사들의 아내와 더불어 가족들은 다시 복음에 빚진 자로서의 사명을 가지고 그곳에 다시 발걸음을 옮긴다. 그 후 그곳에서는 예배가 드려지고 교회가 세워지고 성경이 번역되는 놀라운 역사가 지금도 일어나고 있을 것이다. 파푸아뉴기니 정글로 미리 부족 사역을 위해  25년 전 부름을 받아 사역을 하고 있는 문성 선교사와 아내 이민아 선교사 삶의 예배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특히 원주민들을 위한 말씀 사역을 위하여 번역하는 일과 언어와 음성학 등의 연구는 물론 미리 부족을 교육하여 또 다른 사역을 위해 파송을 하는 등  이  또한 하나님의 일하심 가운데 그 은혜를 전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가장 주목하고 싶었던 내용은, 저자가 죽음의 고비를 넘기며 하나님이 살려 두신 이유를 회개에서 찾고 있는 점이다. 


p. 270 회개는 성도의 호흡이 되어야 한다. 회개하는 순간이 영적으로 깨어 있는 순간이며, 성령의 인도를 받는 순간이다. .. 회개는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의 가치가 자신의 목숨보다도 더 귀한 가치였음을 발견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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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뉴기니 정글 속 많은 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어떠한 방법으로 돈 하나님이 가라 하신 곳, 멈추라 하신 곳에서  선교사의 비전과 열정을 가지고 열방 가운데 흩어져 있을 많은 선교사님들을 도와 물질로 후원하는 모든 동역자들에게도 '나는 날마다 죽노라'라고 말한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이 길 경주 끝에서 두 팔로 앉아 주실 아버지 사랑과 은혜를 이 책을 통해 경험하며 공감할 수 있는 모든 시간이 되기를, 소망해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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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을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 - 신라 경주 ㅣ 10대들을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
김경후 지음, 이윤희 그림, 유홍준 원작 / 창비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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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첫 시작은 선덕여왕 이야기로 시작한다. 이는 아주 오래전 잠시 해외에 머물렀을 때 선덕여왕이라는 드라마를 기다렸다가 즐겨 보고는 했던 기억으로 나를 데려다주기도 하는 시간 속 여행으로 첫걸음을 시작하게 했다.

제목 그대로 10대들을 위한 문화유산 답사기 <신라, 경주> 편을 통해 원작 저자인 유홍준 작가가 들려주는 그 당시 과거로의 여행이었다. 이를 창비에서 글 김경후, 그림 이윤희 님 통해 이해와 설명을 더해 이 책의 몰입도는 더했다.

당장이라도 실물을 보고 싶은 만큼, 올여름휴가는 신라의 발자취 따라 경주로 계획을 세워 봐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말이다. 수학여행을 통해 또는 교과서에만 봐왔던 곳으로 떠나는 답사의 여정은 선덕여왕을 시작으로 경주의 석탑들 그리고 에밀레종과 석굴암 불국사로 데려다준다. 요즘은 잘 사용하지 않아 찾아야만 볼 수 있는 구리색 동전 10원짜리 동전에서 볼 수 있는 다보탑을 기억하게 해주고 유물마다 얽혀 있는 스토리들이 가슴을 뭉클하게도 하고, 감동을 주기도 한다. 일제 강점기 많은 유물이 들이 사라졌음에도 이를 지켜내고 보존하기 위해 이름도 빛도 없이 수고한 모든 분들에 대한 고마움은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의 현장에서 앞으로 가져야 할 우리의 관심은 지속적이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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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석굴암의 복원 과정에서 있었던 속상함을 뒤로하고, 에밀레종과 첨성대에 관한 이야기였다. 1200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그 종의 울림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이 성덕대왕 신종이 국립경주박물관으로 이사하던 1975년 5월 27일, 이 책을 읽고 있는 그날도 마침 5월 27일이었다. 성덕대왕 신종의 무게를 견디는 고리는 20세기 과학과 기술로 해결할 수 없었던 1200여 년 전의 것이어야만 했던 것은, 과거로부터 배워야 할 역사의 흔적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글을 읽고 첨성대의 놀라움을 다시 보게 되었다. 첨성대의 구조를 비롯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을 이 흔적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경주. 그리고 신라 10대들을 위한 내용뿐만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동화책 같아서 이 여정을 따라 경주 답사 여행길을 떠나보는 것도 참 좋겠다는 생각으로 햇살 맑은 날 동쪽의 해돋이 따라 그 여정을 함께 해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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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숙인가 - 나를 바꾸는 예수의 가르침
조정민 지음 / 두란노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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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3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으로 목마른 사람, 하나님을 열망하는 사람들의 내면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복과 전혀 다른 차원의 복을 누리는 이 사람들이야 말로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서 성취하는 사람들입니다. 

p. 44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p. 53 복 있는 삶이란 소금으로 녹아 버리고 빛으로 태워 버리는 삶이라는 것을 기억 하시기 바랍니다. 


성숙...한 그리스도인. 과연 무엇이 성숙인가? 에 하는 질문. 해를 거듭하며 나이가 들며 때를 따라 열매 맺고 아름답게 하시는 자연을 보며 과연 인생을 살아가는 나의 삶은 어떠한가? 이 책의 제목 뿐만 아니라, 늘 기대하고 믿고 보는 조정민목사님의 저서 이기에 조금 더 느리게 묵상하며 책을 마주했다. 


저자의 글에는 명료하고 간결함 있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첫 페이지를 넘기며 목차를 보니 역시나 12개의 키워드로 성경말씀이 눈에 들어왔다. 책을 다 읽고 나니 마치 12편의 시리즈 설교를 들은 것 처럼, 묵상하고 싶은 구절과 말씀도 많았고, 읽는 동안 책을 추천 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


여러 묵상 키워드 중에서 기도(주기도문) 에 대한 내용을 마음에 담고 싶다.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 주기도문.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고, 어떨땐 습관? 처럼 읊조리기만 했을 주기도문.  아주 오래전 평소 처럼 예배 순서에 있는 주기도문을 하고 있는데 어느 구절에서 마음이 먹먹해짐을 느꼈다. 전에는 느껴보지 못한 감정 이었기에 그 이후 읊조리게 되는 주기도문은 나에게 또 다른 의미와 은혜로 해석되어지고 있다. 그래서 주기도문 강해 설교나 신앙서적에서 마주하게 되는 The Lord’s prayer 는 그때를 다시 회상하게 된다. 


p.151 크리스천의 기도는 하나님 나라가 이 세상 속을 뚫고 들어오는 것을 갈망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재물에 관한 해석 “ 돈을 좇는다 우왕좌왕하지 마십시오. 돈을 섬기지 마십시오. 나를 위해 너무 많은 돈을 쓰거나 쌓지 마십시오. 주님이 우리를 절대 굶기시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길이 가장 영광스러운 일이므로 믿음으로 주님이 가신 길을 따라가시기 바랍니다. p.187 


“ 생각은 내가 나한테 묻고 내가 답하는 것이고, 기도는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께 답을 얻는 것입니다.” p.196 


“ 사랑은 분별을 뛰어넘는 분별입니다. 



최근에 천로역정( 두란노)과 관련지어 생각하게 된 11좁은길 남을대접하는 길, 마 7:7-14 의 내용에서는 하나님께 간절히 구해야 할 성령 그리고 성령의 열매( 갈 5:22-23) 에 언급하고 있다. 생각해 보니 내가 아닌 누군가를 대접하고 선행을 베푸는 것, 성령을 받고 흩어져 복음을 전하는 것.

“ 이렇게 나보다 남을 먼저 대접하고 지극히 존중하는 공동체가 바로 교회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런 교회라야 사람이 바뀌고, 가정이 바뀝니다. p.244

그리고 그 길 끝에서 누리게 되는 안식과 평안은 좁은 문, 좁은 길 일 지라도 “그 길이 유일한 구원과 생명의 길이요, 진정으로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진정으로 바꾸는 길” 이라고 한 저자의 글이 여전히

울림을 주고 있다. 



이 책 말미에 저자가 권고하는 반석위에 세운 믿음 가운데 천국 시민권(국적)을 회복하는 은혜가 이 책을 마주하는 모든이들에게 도전이 되기를 바란다.


조정민 목사님의 또 다른 책을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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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속의 가정 - 하나님과 동행하는
러셀 무어 지음, 김주성 옮김 / 두란노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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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동행하는 폭풍 속의 가정 The Storm - Tossed Family | 러셀 무어 


남자와 여자가 만나 가정을 이루어 생육하고 번성하여 자녀를 낳아 가정에서 누리는 축복의 비결은 십자가로부터 시작해야 함을 역설하고 있다. 십자가를 생각하면 이는 고통스럽지만 영광스러운 순간이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교회의 본으로 가정을 주신 이유를 기억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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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모든 순간이 폭풍 속의 가정일지라도, 저자가 서론에서 언급한 찬송가 가사처럼 ‘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그 손 못 자국 만져라. 주가 참 평안을 네게 주시리 그 손 못 자국 만져라. 계속 되뇌게 된다. 몇 해전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라는 찬양에 내 손을 잡아주신 그 손이 못 자국 난 손이라는 것을 생각하니, 눈물이 왈칵한 적이 있었다. 인생이라면 만나게 되는 폭풍 일지라도 기승전결 ‘ 그 손 못 자국 만져라’ 기억하고 생각할수록 그 십자가는 위로가 된다. 힘이 된다. 격려가 된다. 용기를 주고 회복에 이르는 천국 열쇠, 이것이 바로 십자가라는 돛을 달고 은혜의 물결 따라 순풍의 항해를 가는 믿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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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구성의 기본이 되는 남자와 여자가 만나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는 과정 속에서 풀어내는 저자의 글에는 무릎을 딱 치게 한다. 그 십자가를 붙들고 가는 여정에서 천국을 소망하게 해준다. 


p. 244 결혼을 십자가를 공유하는 것, 함께 고통을 감당하는 것, 새 예루살렘을 향한 순례 길을 함께 걸어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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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63 서로의 짐을 질 줄 알고, 용서를 베풀고 인내할 줄 아는 것은 그저 단지 잘 지내기 위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고통을 견딜 강한 사랑의 불꽃을 일으킨다. 요단 강가까지 이르려면 그런 사랑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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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67 결혼은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의 친교를 갈망하도록 알려주기 위 것이지, 그것을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두고두고 메모하고 싶은 내용이 많은 만큼 400 페이지가 넘는 책 분량에는 성경에서 배우는 지혜와 더불어 결혼생활과 자녀 양육하며  겪게 되는 경험을 통해 그의 공감은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한다. 그래서 왜 이 책이 베스트셀러이고, 많은 분들이 추천사를 썼는지 바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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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27 모든 삶의 영역에서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을 수 있도록 본을 보여 주어야 한다. 

p. 346  자녀에게 복음을 전하려면, 우리가 먼저 복음을 붙들어야 한다. 십자가는 가르치고 훈련하고 훈육할 때만 넘어질 때도 초점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루는 가족 구성원 간의 상처와 치유 그리고 나이 듦과 노년의 부모 공경까지, 

오로지 가정의 시작부터 천국 소망까지 탕자 아버지의 마음처럼 십자가 위에 초석을 두었다. 

그 십자가. 십자가. 그 손 못 자국 만져라. 그 손 못 자국 만져라.

 이 찬송은 내 마음에 오랫동안 머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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