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신랑 안 까다로운듯 싶은데 화장품엔 민감하더라구요.
조금만 이상한 느낌이 나면 바로 안 써요.
올해는 제가 발렌타인데이에 맞춰 화장품을 사주려고 했는데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역시 다시 알라딘으로 돌아왔어요.
다른 쇼핑몰보다 훨씬 싸구요.
주위 직원분들도 전에 더 비싸게 샀다고 여기서 다시 구입하셨어요.
알라딘에 오면 항상 품질, 가격 모든면에서 만족을 느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