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4-12-31
사요나라님~ 새해인사이옵니다. 사요나라님~ 제가 님을 즐겨찾기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봐요..ㅜㅜ 아무튼 2004년 아직 안 지났으니까 저, 올 해에 즐겨찾기한 걸로 기억해주세요..^^;; 사요나라님, 2005년 새해, 그러니까 내일 당장!!! 새 해 복을 몽땅 끌어다가 무릎 꿇려보고 열차려 훈현시켜서 말 잘 듣게 만들어 놓으신 다음에 한 해 내내 행복한 일만 만들어 가셔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인사 여쭙고 이만 물러 가옵니다. 내 년에 또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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