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랄랄라 2004-12-19  

^^안녕하세요
서재재밌어요~ 시작한지는 얼마 안됬지만.... 리플보고왔습니다 츄리닝 올리고있는데 리플다셨더라구요.ㅎㅎ 츄리닝 너무 재밌어요ㅜㅜ 방금도 올리다가 웃겨서 아주..ㅜㅜ.. 저번에 여기 서재 소개 봤었는데 명예의전당에있는거.. 들어오려다가 시간이없었거든요. 개벽이- ....슬픈일맞죠? 아마 그랬던걸로 봤었어요 강아지.. 제 친구도 강아지를 키우는데 강아지가 죽으면 학교도 안나오고 울거랩니다. 그 애는 외동딸이라 외로움도 좀 많이 타거든요. 학교에서는 엄청 활발한데 -_-;; 3년동안 친구하다보니 안 사실이지만, 강아지를 기르는 사람들은 어른스러워요. 저는 고양이가 더 좋아서 강아지는 안 기르겠지만요 ^^ 서재가 깔끔하네요!! 가을분위기난다~ 아 머리아파라ㅜㅜ 그럼 안녕. ^^ 기분이 우울하시면 츄리닝보러 오세요.ㅋㅋㅋ ^^
 
 
sayonara 2004-12-19 2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_^
츄리닝 그거 있잖아요. 삼부자가 어머니 무덤에 성묘 갔는데, 마지막에 멍한 표정의 반전(!?)이 있는 것. 그것 좀 올려주실 수 있나요!?
독자들이 뽑은 베스트에도 들었던 에피소드였는데요. ㅋㅋㅋ

즐거운랄랄라 2004-12-23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거 ~ 올리면 방명록에 얘기할게요.ㅎㅎ
그것도재밌죠!! ㅋㅋ 지금은 몰래 컴퓨터중이라 찾는도중에 걸려서 빨랑 자려구요^^ 좋은꿈꾸세요.ㅋㅋㅋ 밤 12시 20분입니다.

즐거운랄랄라 2004-12-23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말을잘못적엇다.;; 츄리닝 찾는도중에 걸릴거같은예감때문에;;
ㅜㅜ

sayonara 2004-12-25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