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진 2004-04-15  

음,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물만두 님의 서재에 들렸다가 자연스레 들어오게 된...
지족초등학교 5학년...재학중인 박.예.진이라고 합니다;;
개벽이가 키우시던 개인가요?
제가 워낙 정보에 느려서....ㅠ_ㅠ
짧고 간략한 듯 하지만 긴 여운이 남는..엘레강~스한 서재..
정말 잘 둘러보았구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더 좋고 , 멋지고 , 활발한 서재활동 기대할게요!! 히힛..
 
 
sayonara 2004-04-15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벽이의 이름은 그냥 '누렁이'였습니다. 잡종치와와였구요.
우리나라 직장인 60%가 선거일인 오늘 출근한다더니,
저도 그중의 한명이군요.

박예진 2004-04-15 1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렁이요?? 잡종치와와라...! 치와와는 아주 작고 눈도 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