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열차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01
도널드 크루즈 지음, 박철주 옮김 / 시공주니어 / 199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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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책을 보다 아이가 고른 책... `~~앞에`의 때문에 아이가 무지하게 읽어달라 졸라댔던 책. 색감이 선명해서 좋았고, 정말 기차가 쭉 연결되어서 공간감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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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사냥을 떠나자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3
헬린 옥슨버리 그림, 마이클 로젠 글, 공경희 옮김 / 시공주니어 / 199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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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는 다르게 최고의 책에 자기가 읽고 있던 책들이 뜨는 걸 보며 하겠다고 옆에 앉아 골랐다. 전반적으로 색상이 차분하고 그림이 예쁘긴 했다. 계속 반복되어 나오는 노래를 이렇게 불러 보고, 또 저렇레 불러보면서 힘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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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탕 선녀님 그림책이 참 좋아 7
백희나 지음 / 책읽는곰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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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나씨의 다른 책보다 예쁘게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는 최고의 책을 보고 있으니 자기가 고른다며 이 책이 제일 재미있었다고 한다. 난 계속 다른 책에 두표했는데, 엄마가 좋아하는 책이랑 확연히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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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
스콧 스미스 지음, 남문희 옮김 / 비채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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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호러는 좋아라 하지 않는데, 그저 추리소설인 줄로만 알고 읽었다가 밤에 끝내고는 아주 혼줄이 나간 내가 본 책 중 가장 무서웠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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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얼 - 리메이크 앨범 Back To The Soul Flight [재발매]
나얼 노래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Stone Music Ent.)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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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도 그렇지만 처음 이 앨범이 발매됐을 당시에도 가수를 잘 알지 못했고 색깔 있는 목소리라 생각은 했으나 내 취향도 딱히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앨범을 사서 틀었던 건 내가 거의 알고 있는 노래라 좋았다.  팝송으로는 이글스의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노래 'sad cafe'부터, 이상은의 '언젠가는'과 유재하의 `우울한 편지`와 박선주의 `귀로`는 내가 무지 좋아하는 노래라 덜 망설이고 구입했던 것 같다.


아무튼 나얼의 목소리를 반복해 듣다보니 빠져들게 되어 열심히 들었던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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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ca 2015-05-13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들어보고 싶네요. 저도 최근에 나얼의 노래를 진지하게 듣게 됐어요.

kalliope 2015-05-13 21:27   좋아요 0 | URL
저랑 비슷하시네요. 요즘에야 좀 신경써 들어지는 목소리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