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만두아빠의 영어교육법
만두아빠 / 선비북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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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영어 습득 시기를 놓쳤다. 어차피 어학은 남들 따라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사람마다 방법도 천차만별이기에 엄마표든 아빠표든 책 빌려읽고 참고나 하자는 심정으로 도서관에 가서 엄마표 영어책을 살펴봤는데(아빠가 쓴 건 안 보여서), 일단 두께에 질리고 이러이러한 책을 읽어주라고 소개해주는 책소개 분량에 또 한 번 질려서 큰맘 먹고 빌려온 책도 다 읽고 반납을 해 본 적이 없다. 학원 보내는 건 죽어도 하기 싫었고, 어차피 어학은 Reading이 큰 역할을 하기에 이제 더는 미룰 수 없다는 판단이 서서 영어공부 좀 시켜야겠다고 마음 먹고 있던 타이밍에 이 책이 딱 걸렸다.

 

작년에 전자책 신간 서적들을 뒤적이다가 이 책을 발견하고 보관함에 담아뒀다가 새해 벽두에 대출해서 자동반납을 코앞에 두고 이제야 읽기를 완료했다. 수다 수준으로 잡다하게 벌여놓지 않고 핵심만 딱 실어놓아서 머리에 쏙쏙 들어왔다. 아이 영어공부는 결국 누적되어온 부모의 시행착오가 방향을 결정하는 거 같다.

 

당장 내일부터 도서관으로 달려가야겠다. 의지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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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이 버리기 - 초등교사의 정체성 수업 일지
송주현 지음 / 다다서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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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너무 웃겨서 빵빵 터지다 못해 눈물콧물 다 흘리면서 옆에 휴지를 갖다놓고 눈물까지 닦으면서 읽었는데, 다행히(?) 초반에만 그랬다. 대한민국 선생님들이 진짜 다 이 선생님만 같다면 대한민국 미래는 반짝반짝 빛이 날 거다. 감동이 아니라 울림이 있는 책이다. 많은 생각이 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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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대한 위대한 착각
김성희 지음 / 북오션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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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고 말려고 했는데 절대 가벼운 책이 아니었다. 영어 교육에 대해 이런 쓴소리가 필요했다. 가정이, 기업이, 사회가 잘 돌아가는데 교육 현장인 학교만 잘 안 돌아갈 리 없다. 교육은 한 나라가 처한 현실이, 일상이 집약된 분야다. 그래서, 교육을 바꾸는 건 나라를 바꾸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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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의 진부함 - 얼굴, 이름, 목소리가 있는 개인을 위하여 카이로스총서 67
이라영 지음 / 갈무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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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책에 언급된 책이라서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끝내려고 했는데 반드시 다시 읽어야 될 책이어서 주문했다. 무슨 공포물 읽는 것도 아닌데 손에 땀을 쥐면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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