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언어 - 통치자는 어떤 말을 했는가?
김동섭 지음 / 청아출판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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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의 언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왕들의 이야기‘라는 말이 구미를 당겼다. 도서관에서 빌려다 놓은 책이 산더미인데 이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다른 책을 펼쳐 볼 수가 없다. 역사적 관점에서도 재미있지만, 영어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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