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사상이나 이론만 알려졌지 그 사상과 이론을 쏟아낸 사람들에 대해서, 혹은 그 시대적 배경에 대해서는 정작 알려져 있지 않다. / 난 왜 한국이 낳은 인물들에 대해서는 이 사람들만큼 알고 있지 못한 걸까!
 | 천재들은 다 미쳤다
실비아 오버라트.만프레드 코흐 지음, 강혜경 옮김 / 수다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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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여에 관한 우울하고 슬픈 결론"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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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후벼파는 것처럼 아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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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 남자가 어떤 사람인가를 알려면 그가 어떤 여성관을 가졌고, 어떤 여자랑 살며, 여자를 어떻게 대하는가를 보면 된다. 케네디, 사르트르/보봐르, 피카소, 아인슈타인 등 그동안 알고 있던 그들의 인상이 팍팍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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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미니즘 정치사상사
캐럴 페이트먼.메어리 린든 쉐인리 엮음, 이남석 외 옮김 / 이후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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