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걸음 무거운 당신에게 쉼표 하나가 필요할 때
이창현 지음 / 다연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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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도 행복도
모두 내 선택에 달렸다


어떤 얼굴로 태어날지는 선택할 수 없지만어떤 인상으로 살아갈지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떤 부모님에게 태어날지는 선택할 수 없지만어떤 부모님으로 모실지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랑받는 것은 선택할 수 없지만사랑을 주는 것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선택할 수 없는 것을 보며 자책하면 불행의 시작이고,
선택할 수 있는 것을 보며 긍정하면 행복의 시작입니다.
불행도 행복도 모두 조건이 아닙니다.
모두 내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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