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려도 좋아 영어 그게 시작이야 - 틀려보고 실수하면서 영어의 틀을 만든다
최낙훈 지음 / 흔들의자 / 2019년 6월
평점 :
절판


누구나 영어엔 초보자였다. 틀려도 좋은 영어 배우기.
의사소통이 목적이니 정확한 언어가 아닌 말이 통하는 영어 배우기.
자신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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