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동물로 시작하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융합이 되는
이야기 종합세트. 기본적으로 중국과 홍콩의 문화와 역사를 배경으로 선진기술로 대변되는 백인/서양과의 충돌 융합 분노 극복등 인간의 내면적인 감정을 하나씩 그려낸다.
때로는 아련한 아름다운 옛기억들..어쩌면 곧 일어날 미래의 이야기들이 어우러지면 마치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것 같이 착각이 들 정도로 현실성이 있다.
하루 한 편씩 잊힌 감정을 찾아내는 기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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