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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허수아비 저학년을 위한 마음상자 3
마크 킴볼 몰튼 지음, 캐런 힐러드 굿 그림, 김경숙 옮김 / 예꿈 / 2008년 10월
평점 :
품절


  이벤트 당첨으로 얻은 책인데 정말 내용도 좋고 대 만족입니다

아이에 않맞는 저학년 책이긴해도 아이들에게 선물로 주기 딱이에요

제가 냉큼 읽고 교회 반 아이에게 선물로 줬는데 좋아하더라구요..

책이 정말 서정적이고 감동적인것 같아요^^

제가 냉큼 읽고 저희반 똑똑한 어린이에게 선물로 주었답니다.

그 어린이도 잘 읽고 앞으로 책을 많이 접하길 바라면서요..

저또한 이 책을 읽으며 많은 반성을 했답니다...

허수아비 피트와 책으로의 모험을 떠나는 느낌이었어요..

피트가 여러가지 책들을 소개해 주며 접하도록 권유하고..

그러면서 아이들은 책을 가까이 할수 있는....

허수아비가 그냥 벌판에 새만 쫓는 그런 역할만 하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책을 많이 읽는 지식인 일줄은 꿈에도 몰랐지요...

정말 감동에 감동을 거듭합니다.

아이들 이해하기 쉬워라구 이쁜 그림까지 넣어주시며

색감도 좋고 정말 그림도 이쁘게 잘 그려진것 같아요^^

저에게도 많은 깨달음을 준 동화책이에요..

저는 그렇게 책을 많이 읽는 편은 아니지만

더욱 책을 가까이 하게 되는 그런 능력이 있는 책이에요..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니 만큼 모두 책을 많이 접하는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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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응원하라 - 잘되는 나 실천편 - 나는 오늘도 잘될 것이다!
조엘 오스틴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08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제가 조엘오스틴 목사님께서 쓰신 책을 두번째로 읽었습니다.

"긍정의 힘"과 지금 서평을 쓰고있는 "나를 응원하라"

조엘 오스틴 목사님은 책을 정말 잘 쓰시는것 같아요

제가 "긍정의 힘"을 읽고 많은 도전도 받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려고 노력했는데

이번에도 역시 저에게 도전거리를 안겨주는 책 "나를 응원하라"

첨엔 제목을 읽고 "나를 응원하라"라는 책제목이 왠지

조엘 오스틴 목사 자신을 응원해주라는 그런 의미인줄 알았는제

읽다보니깐 자기 자신을 응원하나는 거더라구요..ㅎㅎ

저도 가끔씩 힘들고 어려울때면 "나는 잘 될것이다"하고 주문을 외우곤 하는데

책표지 위에 이렇게 써있더라구요 "나는 오늘도 잘될 것이다"

이 한마디에 꿈과 희망과 소망이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단계별로 자기 자신을 응원하고 마인드를 개선할수 있는 그런 책이구요

한단계가 일주일 분량이에요.. 7일로 나눠서 읽을수 있죠..

7패턴대로 읅으려면 7개월은 걸리는 책이지만  급하게 쑥쑥쑥 읽었어요...

조엘 오스틴 목사님의 책답게 간단간단하게 책이 잘 정리되어있어서 좋았구요

읽기도 너무 편할 정도로 편집이 잘 되어있었답니다.

저에게 너무 필요한 내용들로만 구성되어 있었어요,,

특히 3단계 1Day 불평하는 습관을 버리자

제가 평상시에 불편을 많이 하는데 이부분을 읽으면서 회개했습니다.

정말 마음에 와닿았어요..ㅠㅠ

그리고 5단계 5Day 감사노트를 말들라

이 부분을 읽으면서 저도 감사노트 한권 장만했습니다.

요즘에 감사할 거리들이 너무 많아서...ㅎㅎ 하나하나 쓰다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행복해요><

 모두 조엘 오스틴 목사님의 "나를 응원하라"를 읽고 저와같이 회개와 도전을 얻길 바랍니다.

요즘 두란노 책 너무 좋은 책들만 출판되고 있어서 너무 좋아요...^^

교회 형제 자매님과 나눠서 책 읽고 있어요~ㅎㅎ 복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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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도둑을 쳐다보지 마세요
이사벨 코프만 지음, 박명숙 옮김 / 예담 / 2007년 6월
평점 :
절판


직접 책을 구매한건 아니구요 위즈덤하우스 이벤트에 당첨되서 받은 책입니다
먼저 후기를 늦게 올리게 되어 위즈덤 하우스에게 죄송하구요
책읽은 느낌을 짧게 나마 쓰고자 합니다

로즈와 디안의 이야기...
저는 이책을 읽으며 서로의 다른 사고방식과 사랑표출이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서로의 생각을 뛰어넘어 자신만의 생각에 빠져 기억을 훔치는 로즈의 자세가 색다릅니다

사랑을 알면서도 서로 다른 성향때문인지 잘 드러나지는 않았습니다
서로를 의심하게되고 공격하게 되고 이기적 성향이 드러나 있는 책입니다

부족하지만 읽게되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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