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관하여 2
시니 글, 혀노 그림 / 영컴(YOUNG COM)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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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작품이 좋다는 얘기가 있어서 1, 2권을 읽었다.

처음에는 내용이 이해가 가지 않았고 중간쯤 읽고서는 조금 파악이 되었다.

그러다가 또 이해 안가는 부분도 있었고 제목이 너무 철학적이서 내가 기대를 많이 했던 것인지.

도대체가 뭐가 좋다는 건지.

도무지 알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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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반양장) - 제10회 창비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창비청소년문학 78
손원평 지음 / 창비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이 책이 재미있다는 얘기를 들고 읽은 적이 있다. 1년 전, 아니면 2년 전에.

정유정의 '종의 기원'이 떠올랐다. 별 재미를 못 느끼고 책을 덮었다.

 

올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이 책을 다시 펼쳐들었다. 이번에는 다 읽었다.

 

그리고 드는 생각.

 

나는 아몬드인가?

 

이런 평이한 내용에는 그 어떤 감흥도 느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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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파는 상점 (리커버 특별판)
김선영 지음 / 자음과모음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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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몇 년 전에 읽다가 재미가 없어서 중간에 책장을 덮은 작품이다. 연극을 보게 되어서 다시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결국은 책을 다 읽지 못한 상태에서 연극을 관람했다.


다행(?)히도 연극이 소설과 똑같은 내용은 아니었다. 연극은 재미있게 보았다. 개인적으로는 소설보다 연극이 더 좋았다.(원작보다 더 나은 창작물을 보는 것은 처음이다.)


연극을 보고 나서 의무감에 읽던 책을 마저 끝냈다. 역시나 별로였다.

우선 작품에 교훈을 드러내는 것이 개인적으로 반감을 들게 했고 이 책을 읽으면서 미하엘 엔데의 '모모'가 떠올랐는데 그 작품만큼의 철학성이 녹아나지도 않았다.


또 문장이 뛰어나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다. 그냥 그저 그런 많은 작품들 중의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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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조 사코 지음, 함규진 옮김 / 글논그림밭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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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질은 야만과 모순이다. 이 끔찍한 역사는 계속 반복된다. 차마 눈 뜨고 불 수 없는 참극들이 눈앞에 펼쳐진다.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중동에 대해서 아는 바가 전혀 없었다. 그런데 이 책 한 권으로 조금 알게되었다. 관심도 생겼다. 현재 팔레스타인은 어떤 상태일까? 그리고 사메는? 사메... 그가 지금은 행복하게 살고 있었으면 좋겠는데...

 

국가와 국가간의 폭력, 민족과 민족간의 폭력을 고발하면서도 그 속에는 타자화되어버리고 대상화되어버린 여성에 대한 폭력이 곳곳에 실려 있다. 그래서 많이 불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내가 지금껏 모르고 있었던 현재의 세계 역사에 눈뜨게 해준 고마운 존재이다. 고민을 많이 했지만 그렇게 결론을 내렸다.

 

인티파다.

잔인한 인간의 본성에 돌을 던지는 저항. 투쟁.

 

목숨을 걸고 피맺힌 울분을 표출하는 그 작지만 큰 행동.

거기서 신을 보았다.

인간이라는 추악한 존재 속에서 빛나는 가냘프지만 강인한 희망.

 

이 책을 통해 나는 깨달았다.

인간은 모두 같음을, 똑같은 존재들임을, 너도 나도 우리는 모두 소중한 생명임을.

 

팔레스타인에 평화가 하루 빨리 오길 기원한다.

 

살람 알레이 꿈!

알레이 꿈 아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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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히피리 실천법 - 호오포노포노로 만나는 진정한 나
이하레아카라 휴렌 외 지음, 임영란 옮김 / 지식의숲(넥서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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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11년 전에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을 읽고 도움을 많이 받았었다. 3년 전에 '하루 한 번 호오포노포노'를 읽고 실망했었다. 이번에 '우니히피리 실천법'이라고 해서 좀 새로운 내용이 있나 싶어서 읽어봤는데 사실 압축하면 한 페이지 가량의 분량인 것을 계속 말을 늘리고 반복하고 해서 이럴 필요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분명 좋은 메시지이긴 하나 저자의 역량이 떨어지는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불교의 '위빠사나', 초능력 사이코메트리, 기독교의 '영접' 등이 떠올랐다. 잘만 다듬으면 좋은 작품이 나올 수도 있었을텐데 명확하고 정확한 해설이 없어서 부족한 기분이 들고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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