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 친구가 친구가 아니었음을 깨달은 당신을 위한 관계심리학
성유미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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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나부끼는 갈대처럼 흔들리며 살아 왔다.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에 하루 종일 몸까지 아팠던 날, 이 책을 집어 들었다.

책 제목만큼 명쾌한 내용이 뒤따르지 않아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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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버마 - 금지된 자유의 땅 버마로 간 NGO 부부의 버마 견문록 카툰 클래식 12
기 들릴 지음, 소민영 옮김 / 서해문집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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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었다.

아웅산 수지는 tv에서 본 적이 있지만 미얀마 사람인 줄도 몰랐다.

마치 미얀마를 여행하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책이 주는 위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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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과 치 - 인생의 격을 높이고 현자의 치를 터득하다
민경조 지음 / 알키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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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해석한 책은 저자의 역량에서 판가름이 난다.

이 책은 그리 깊이가 있지 않아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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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사전 2
허영만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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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사전 1, 2편을 다 읽었다.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책이다.

허영만 이 정도 밖에 안되는 작자인가?

젠더 의식이 전무한 작가의 책을 읽는 내내 불쾌해졌다.

페미니즘 공부 좀 해야겠다.

 

그리고 이 책에 소개된 부자들.

그 추잡스러움에 눈살이 찌푸려진다.

탈세하고 불법 저지르고 부정부패해서 돈 벌고 부동산 투기해서 돈 벌고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해서 돈 버는 게 뭐가 자랑이라고 인터뷰씩이나!

 

너도 나도 건물주를 갓물주라 칭하며 존경하고 부러워하는 이 안타까운 현실.

참 개탄스러운 사회이다.

 

이런 비정상적인 구조를 바꾸어야 나라가 바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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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함께 읽는 운수 좋은 날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휴머니스트) 1
전국국어교사모임 지음, 민은정 그림, 현진건 원작 / 휴머니스트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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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 좋은 날'은 중고등학생 때 재미있게 읽은 소설이다.

그동안 무엇이 나를 변하게 했나?

이제는 암을 유발하는 내용으로 다가 왔다.

 

'운수 좋은 날'은 더 이상 학생들에게 가르쳐서는 안될 소설인 것 같다.

1924년 소설이라는 점을 차치하더라도 이 책을 집필한 교사들의 사견 또한 가히 엽기적이다.

게다가 성별이 다 여자다라는 점이 2차 충격으로 느껴졌다.

2013년에 발행된 책이다.

 

부디 이 책의 집필진들이 지금이라도 가치관이 바뀌었길 바라는 바이다.

 

하긴 나도 변했다.

우리는 너무도 긴 시간 동안 천천히 끓어오르는 물 속의 개구리였다.

 

이제는 그 우물 속에서 튀어 나올 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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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내가 학생 때 읽은 '운수 좋은 날'은 욕설도 없었고 선술집에 들르지도 않았다.

각색본을 읽은 것일까? 아니면 기억의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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