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지진에서 살아남는 법 - 21세기형 천재지변 서바이벌 가이드북
고현진 지음 / 시공사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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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이 뻔히 보이는 집단, 협회의 안내글과 일반인들은 읽어도 잘 알수 없는 전문적인 내용과 그동안 발생한 방사능, 지진, 쓰나미 사건 개요글들은 굳이 책에 실을 필요가 없었다고 생각한다. 생각보다는 별로 유용하지 않았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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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다 -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진짜 내 인생'을 사는 15인의 인생 전환
김희경 지음 / 푸른숲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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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평균 수명 80세, 평균 은퇴 연령 52세.

약 30년간의 시기가 남게 된다. 

이제는 한 직장에서 평생 벌어 먹고 사는 시대는 끝이 났다. 특히나 노후연금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퇴직하게 되는 직장인의 경우 제 2의 직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노후 빈곤이라는 늪에 빠지게 된다.

이 책에서는 여러가지 이유로 직업을 전환한 사람들의 인터뷰가 담겨져 있다. 미처 알지 못했던 직업들도 있고 직업을 바꾸면서 그들이 겪게 되는 경험담들을 읽으며 독자들에게 또 다른 시선으로 직업을 탐색하도록 이끌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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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우리가 미안하다 - 따뜻한 신념으로 일군 작은 기적, 천종호 판사의 소년재판 이야기
천종호 지음 / 우리학교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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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벌과 교화. 어느 쪽이 정답일까?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라는 말이 있다. 그렇지만 그것이 쉽지가 않다. 삐딱선을 타고 꾸짖으면 오히려 더 대들고 탈선하는 아이들을 접할 때 마다 감정이 폭발해서 큰소리가 나오곤 한다. 그렇게 말 안듣고 겉도는 아이가 도무지 이해가 안가고 두고 두고 미워지던 시점 우연히 그 아이의 가정 이야기를 다른 사람을 통해 듣게 되었다. 안쓰럽기도 하고 미운 감정이 눈 녹듯이 사라졌다.

부모가 선생님이 어른들이 조금씩이나마 관심을 가져주고 애정어린 말 한마디를 건내주고 한다면 세상은 크게 달라질 것이다. 우리가 오염시킨 환경이 후손들에게 아토피와 같은 환경질환을 물려 줬듯이 부조리하고 불합리한 이 시대의 숙제를 우리가 해결하지 않는다면 그 해소되지 못한 부정적인 감정들 하나 하나가 인격 파괴자들이라는 괴물을 낳아 사회를 역습할 것이다.

이미 그 전초전이 시작되고 있다.

학교폭력, 자살.

이 비정상적인 그러나 사회에 만연한 현상을 과연 누구의 탓으로 돌릴 수 있단 말인가?

국가와 사회와 가정과 학교.

썩을 대로 썩어 버린 대지 위에서 피어나는 새싹들이 기형적으로 자라나는 것은 당연한 이치가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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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기적 범우문고 135
박광순 옮김 / 범우사 / 199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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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책을 소지하고 다니는 편인데 무게를 줄여야 하는 경우 '범우문고' 책을 선택한다. 가격도 저렴하고 작고 가벼워서 매우 만족스럽다. 워낙 신기한 이야기를 좋아해서 이 책을 샀는데 사실 내용은 그럭 저럭 시간 때울 때 읽을만한 정도이다. 기적을 논하는데 놀랍지 않은 사실이 더욱 더 희안한데 여기 저기서 보았던 내용의 중복이 많고 참고문헌이나 삽화가 없어서 신빙성에 문제가 있는 것이 그 원인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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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묘촌 시공사 장르문학 시리즈
요코미조 세이시 지음, 정명원 옮김 / 시공사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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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여름이다 보니 으시시하고 무서운 책을 읽고 싶었다. 지금까지 읽은 책 중에 '검은 집' ,'옛날에 내가 죽은 집'이 그런 종류이다.

단순히 재미있는 추리가 아니라 '공포'를 원했는데 뭔가 제목도 그렇고 표지도 기괴해서 기대를 안고 읽기 시작했다.

우선 무섭지는 않다. 재미없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정말 재미있고 그렇지도 않다.

범인도 예상 가능했다.

그래서 이번 선택은 그냥 저냥 평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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